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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물이 주륵주륵, 안구건조증!
작성자 (주)통라이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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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주)통라이프 입니다!

보통 사람은 5초마다 눈을 한번 깜박이는데 한번 깜박일 때마다

각막과 결막을 덮고 있던 눈물이 눈물관을 타고 코로 빠져나가고 순식간에 새로운 눈물이 덮이게 됩니다.

만약 눈을 깜박이지 않고 오랫동안 뜨고 있다면

눈물층의 최상층에 있던 지방질이 서서히 수액층으로 침투해 내려가고

결국 최하층에 있는 점액층과 섞이게 돼요.

이렇게 되면 점액층이 각막이나 결막에서 떨어지면서

눈물층 전체가 흔들리게 되고, 눈물층이 깨지면서 눈에 자극감을 느끼게 되어

반사작용으로 눈을 깜빡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눈물에는 기본적인 눈물과 반사적인 눈물이 있는데요!

기본적인 눈물이란 하루 종일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나와서 기본적으로 눈물층을 유지하는 눈물을 말하고

반사적인 눈물은 아프거나 슬플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눈물을 말해요~

왜 눈이 건조한데 눈물이 많이 나고 아픈지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은 기본적인 눈물이 부족해 눈이 자주 자극을 받게 되어

반사적인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기초는 물량이 줄어든 상태에요.

그런데 안구건조증 환자의 경우 기본적인 눈물이 부족하여

눈에 자꾸 자극을 받기 때문에 반사적인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알아볼까요?




원인



[1] 노화



안구건조증은 40세 이상의 연령에서 호발합니다.

노화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정상적인 노화 현상에 의해 눈물의 분비량이 감소하고 눈물의 상태가 변하게 됩니다.



[2] 동반질환



류머티즘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루프스, 공피증, 당뇨병, 비타민A 결핍증 등의 질병이 있으면

눈물 생산이 줄어든다고 해요!



[3] 각막의 예민성 감소 및 과도한 눈물의 증발



각막의 지각이 마비되는 신경 영양 각막염이나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사용해서

눈 표면의 감각이 무뎌지면 눈물의 생산이 감소한다고 해요!

또한 안 검에 있는 지방 분비선이 병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거나 막히면

지방질 분비가 적이 지고, 지방이 적어지면 수분 성분의 눈물이 쉽게 증발해 버려요.



[4] 질병에 의한 발병



만성 결막염이나 갑상선 항진증 혹은 눈꺼풀염 등 질병이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또한 만성 피로나 사회적인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에 의한 호르몬 변화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답니다!



[5] 약물복용



눈물 생성을 감소시키는 약물에 의해 눈물이 마를 수 있어요.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지사제, 스코포라민 같은 부교감 신경 차단제, 고혈압 치료를 위한 베타차단제,

수면제, 피임약, 여드름 치료제, 항우울제, 마취제 등이 있다고 해요~


[6] 환경요인


주위 환경이 건조하거나 연기나 먼지 자극, 햇볕 바람 등으로 눈이 자극되거나

독서나 컴퓨터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눈 깜박임의 횟수가 줄어들면 안구 건조증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증상 및 합병증



[1] 증상



안구건조증은 눈의 자극감, 이물감, 작열감 또는 점액성 물질의 분비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게 돼요~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 마치 코팅을 벗겨진 안경을 쓰고 있는 것처럼

흔히 침침하다고 표현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력저하도 경험하게 돼요.

그 외에도 가려움, 눈부심을 나타내기도 한답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눈물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직접 표현하시기도 해요.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처럼 뻑뻑하다", "눈앞에 뭐가 낀 것같이 침침하다", "눈이 너무 피로하다" ,

"충혈이 된다", "자고 일어날 때 눈을 뜨기가 힘들다" , "콘택트렌즈가 불편해졌다" ,

"눈이 빠질 것처럼 아프고 머리까지 아프다" 등 불편하다는 느낌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런 불편감은 바람을 쐬거나 장시간 책을 보면 더 악화되고 눈을 감고 있으면 편안하게 느껴요.

바람이 불면 오히려 눈물이 더 흐르는 증상도 있을 수 있어요.

다음의 증상 중 본인에게 해당사항이 있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보세요!


1.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 이물감이 있다.

2.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까지 아픈 것 같다.

3. 눈이 뻑뻑하다.

4. 눈앞에 막이 낀 듯하다.

5. 눈이 쉽게 피곤해서 책을 오래 볼 수가 없다.

6. 바람이 불면 눈물이 쏟아진다.

7. 이유 없이 자주 충혈된다.

8. 안과에서 결막염 치료를 별 차도가 없었다.

9. 잘 쓰던 콘택트렌즈의 문제가 자꾸 생긴다.

10. 자고 나면 눈꺼풀이 들어붙어 잘 떠지지 않는다.

11. 눈부심이 있으면서 눈이 자꾸 감긴다.

12. 눈이 쉽게 피로하다.

13. 눈이 빠지거나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

14. 건조한 곳이나 오염이 심한 곳에서 눈이 화끈거린다.

15.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울기가 힘들다.

16. 실 같은 분비물이 자꾸 생긴다.

17. 눈꺼풀이 무겁다.

18. 지속적인 시각 집중이 필요한 독서, 컴퓨터 작업이 견디기 어려워진다.

19. 빛에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지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시력이 감소된다.



[2] 합병증



안구건조증은 드물게 이차적으로 각막 손상 등도 초래할 수 있으며

대부분 만성적이지만 심각한 질환이 아니에요~

만성화되면서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데

안구건조증은 몇 번의 치료로는 완치가 되지 않는 만성적인 질환이에요.

그러나 건조증 때문에 실명하거나 눈이 망가질 염려는 없어요~

안구건조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

건조증으로 인한 불편감은 많을 수 있지만 다행히도 이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죠.

물론 심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 표면의 만성적인 염증과 감염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치료방법


안구건조증의 차료는 먼저 주위 환경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 다음에

인공눈물로 눈물을 보충하고, 눈 청결에 신경을 써 마이봄샘의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에요~

이 방법에 의한 효과가 미미할 경우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인공 눈물 안약이나 염증 치료 안약 등을 사용해보고,

그다음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방법이 수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1] 생활 환경과 습관의 개선



하루 종일 냉, 난방기가 돌아가는 답답한 빌딩의 사무실이나 아파트에서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이러한 환경에서 눈이 건조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공간이 너무 건조하다면 실내에 가습기를 설치하거나,

4~50분 정도 컴퓨터 작업을 했다면

잠시 바깥공기를 쐬거나 휴식을 취한 다음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눈꺼풀 염증이 동반된 건조증에 경우에는 자기 전에 눈 주위를 온찜질 하거나

찜질 후 소독된 면봉 끝에 항생제 안연고를 묻혀 눈꺼풀, 속눈썹 주위를 마사지하면 도움이 되기도 해요!

너무 심한 사람은 수영용 물안경을 착용하거나 음식 보관용 비닐 랩을 눈 주위에 부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2] 약물치료



눈물층을 잘 유지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주세요~

대부분의 인공눈물은 장시간 자주 점안해도 별 부작용이 없답니다.

물약, 젤리, 연고 등의 형태로 상품화되어 있는 많은 종류의 인공눈물 가운데 본인에게 편한 것을 선택해주세요.

단 병에 보존제를 포함하고 있는 인공눈물은 하루 10회 미만 사용하시고

그 이상 사용하셔야 할 때에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은 1회 점안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메가3 지방산이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었어요.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호두나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음식으로 보충하기 어렵다면 보조제를 드시는 것도 좋아요.



[3] 수술치료



사람의 눈에 분비된 눈물은 눈물점을 통해 비강을 지나 목구멍 뒤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안약을 넣었을 때 목뒤에서 쓴맛이 느껴지는 경험, 다들 겪어 보셨죠?

바로 이 때문이에요.

분비된 눈물이 눈에서 흘러나가는 입구인 눈물점을 폐쇄하여

눈물이 눈 안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 방법이에요.

일시적인 눈물점 폐쇄와 영구적인 눈물점 폐쇄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일시적인 눈물점 폐쇄는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 후와 같이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의 개선이 필요할 때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영구적인 눈물점 폐쇄는 아주 심한 안구건조증과 현저한 안구 표면 질환이 있을 때에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예방 방법




많은 분들이 인공눈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언젠가는 건성안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건성안의 일부를 차지하는 안검염에 의한 검 성안의 경우는 안검염을 치료하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안검염 이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성안의 경우 약물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약물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환경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에요.

먼저 건성안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피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자극성이 있는 염색약을 이용한 머리 염색,

자극성이 있는 눈 화장품이나 세면용품 사용,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오래 사용하거나

자동차 히터나 온풍기를 너무 높은 온도로 사용할 경우

겨울철 아파트와 같이 건조하고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서 환기를 소홀히 할 경우,

장기간 렌즈를 착용할 경우는 모두 다 건성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에요!

아울러 건성안이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장시간의 독서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을 할 경우

눈이 피곤하고 건조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건성안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중간중간 예방적으로 인공 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심한 긴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당연히 건성안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해요~

일부 약제의 경우 장기간 사용했을 때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해당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안구건조증은 한두 번 치료로는 완쾌되는 질환은 아니며 불편함의 증감이 있지만

눈에는 큰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흔한 만성 질환이므로 지나친 걱정과 우려는 하지 마시고

눈꺼풀 위생, 습도 유지, 근거리 작업 후의 휴식, 불필요한 약제 사용의 중단 등에 힘쓰는 것이 예방에 중요하답니다.



​ㅡ



안구건조증!

눈이 건조하다고 해서 인공눈물을 넣는 행동보단 주변 환경이나 생활을 개선해주길 바라요~



(본 정보는 상식제공을 위한 '건강정보'로써, 의사나 약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출저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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